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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공항패션

소녀시대 티파니, 태연, 유리, 수영, 써니, 효영, 서현 공항패션 그룹 소녀시대(티파니, 태연, 유리, 수영, 써니, 효영, 서현)가 'SM TOWN LIVE IN TAIWAN' 콘서트를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각기 다른 패션으로 인천국제공항을 빛냈으며, 다양한 잇 아이템으로 무장하여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는'아크네 스튜디오' 청자켓, '생로랑' 토트백, '오프닝 세레모니'의 슬립온을 코디해 귀여움을 더했으며, 다른 멤버들 또한, 각자 개성을 살린 다양한 패션을 선보여 출국현장에 더욱 화제를 몰고 왔다. 스타일스퀘어(Stylesquare)는 다양한 국내외 다양한 패션 정보는 물론, 뷰티,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스타일스퀘어 에디터팀 stylesquarekorea@gmail.com 더보기
소녀시대 공항패션 전체 분석! 트랜드를 잡아라! 앞서 스타패션탐구에서는 윤아, 티파니의 공항패션에 대해 탐구해보았다. 이에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소녀시대가 착용한 다양한 '핫 잇 아이템'들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보고자 이번 시간을 준비했다. 먼저, 리더 태연은 빈티지한 야상 점퍼와 키치한 숄더백을 들어 센스 있는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태연이 착용한 야상 점퍼는 아이올리가 전개하는 ‘랩(LAP)’과 피너츠사의 스누피 자수 야상, 슈즈는 ‘에고이스트’의 ‘엣지리리’ 제품으로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고 그레이 재킷과 데님 팬츠를 활용해 멋스러운 패션을 선보인 서현은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는 화이트 클러치를 매치해 청순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서현이 착용한 클러치백은 「루이까또즈」의.. 더보기
소녀시대 윤아, 상큼한 봄 공항패션 선보이다.. 소녀시대는 현지에서 4월 22일 발표하는 일본 9번째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 작업을 마친 후 오는 7일 귀국할 일정으로 출국했다.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새 싱글을 공개하는 것은 지난 2013년 9월 '갤럭시 슈퍼노바'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특히 이는 제시카가 빠진 후 일본에서 처음 발표하는 것으로,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014년 7월 발매한 일본 첫 베스트 앨범 ‘THE BEST’로 ‘베스트 3 앨범(아시아 부문)’에 선정된 동시에 ‘THE BEST’에 수록된 발라드 신곡 ‘Indestructible’으로 ‘올해의 노래 by 다운로드(아시아 부문)’에도 올라 2관왕을 기록했다 스타일스퀘어(Stylesquare)는 다양한 국내외 다양한 패션 정보(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