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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룩

추석에 5.5끼 먹은 강민경 산책룩 가수 다비치의 강민경이 추석에 5.5끼를 먹었다며 자전거를 타며 운동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 대 5.5끼 먹은 사람 저요, 입 터진 연휴 잠재우며 움직이자 움직이자 몸을 움직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데님 반바지에 맨투맨 티셔츠를 착용하고 한강으로 자전거 산책을 나온 근황을 공개했다. 여전히 슬림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추석에 5.5끼를 먹어 자기 관리에 들어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8년 다비치로 데뷔한 강민경과 이해리는 지난 5월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했으며, 강민경은 패션 브랜드를 런칭해 CEO로 활동 중이다. 더보기
한선화, 민낯에도 러블리한 꾸안꾸 산책룩 배우 한선화가 민낯에도 러블리한 산책룩을 선보였다. 한선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이 좋던 지난 🌞비타민D듬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블랙 바이커 쇼츠에 핑크 컬러의 미니스커트를 레이어드하고 화이트 크롭 티셔츠를 매치해 꾸안꾸 산책룩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한선화는 화장끼없는 민낯에도 선글라스와 헤어 밴드, 볼캡과 커피까지 챙기며 완벽한 산책룩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9년 걸그룹 시크릿 멤버로 데뷔한 한선화는 현재 배우의 길을 걷고 있으며 지난해 티빙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에 출연해 꾸임없는 매력을 발산했고, 예능 프로그램 '산꾼도시여자들', '마법옷장2', 드라마 '첫 눈길' 등에 출연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