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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스타패션

추석에 5.5끼 먹은 강민경 산책룩

다비치 강민경

가수 다비치의 강민경이 추석에 5.5끼를 먹었다며 자전거를 타며 운동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 대 5.5끼 먹은 사람 저요, 입 터진 연휴 잠재우며 움직이자 움직이자 몸을 움직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민경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데님 반바지에 맨투맨 티셔츠를 착용하고 한강으로 자전거 산책을 나온 근황을 공개했다. 

 

여전히 슬림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추석에 5.5끼를 먹어 자기 관리에 들어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8년 다비치로 데뷔한 강민경과 이해리는 지난 5월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했으며, 강민경은 패션 브랜드를 런칭해 CEO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