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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f(x) 설리, 탈퇴 공식 선언, 배우로 전향하겠다... 설리(21·최진리)가 5인조 여성 그룹 에프엑스(f(x))에서 탈퇴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보도 자료를 통해 “현재 스케줄을 최소화하며 휴식중인 설리와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f(x)를 탈퇴하고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f(x)는 빅토리아, 루나, 엠버, 크리스탈 등 4명 멤버로 그룹 활동을 이어가며, f(x)가 매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독특한 음악 색깔과 차별화된 매력으로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서 “멤버들 역시 개별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실력과 개성을 인정받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도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또 “SM은 f(x)의 향후 활동은 물론 멤버들의 개별 활동, 설리의 활동에 대해서.. 더보기
에프엑스 빅토리아, 사랑스러운 공항패션 선보여! 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4일 오전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김포국제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빅토리아는 하늘색 롤업 진을 입고 진한 핑크색 오버코트에 호피무늬 클러치백, 그리고 블랙 크로스백까지 착용하며 패션의 완성도를 높였고, 핑크색이 들어간 스니커즈형 운동화를 함께 착용해 심플하면서도 개성있는 공항패션을 연출하였다. 한편, 빅토리아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인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에서 배우 차태현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스타일스퀘어(Stylesquare)는 다양한 국내외 다양한 패션 정보(남성패션, 여성패션)는 물론, 뷰티,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스타일스퀘어 에디터팀 stylesquarekorea@gmail.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