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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컷

아이유, 셔츠에 블랙진으로 시크한 공항패션 글로벌 대세 배우로 등극한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25일 오전 영화 '브로커' 일본 프로모션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아이유는 산단에 프린트가 새겨진 화이트 셔츠와 부츠컷 블랙 진을 매치해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섬세한 연출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아이유), 이주영 등 한국 최고의 배우들과 첫 호흡을 맞춘 영화 연출작이다. 아이유는 베이비박스에 아이를 두고 간 엄마이자 어린 미혼모 '소영'을 연기했다. 더보기
소녀시대 태연 "본업 중" 귀여운 마녀가 연상되네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금발에 블랙 코르셋 드레스와 부츠컷으로 스타일을 완성하고 마녀를 연상시키는 모자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 태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업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블랙 코르셋 스타일의 상의와 부츠컷 청바지를 매치했고, 다른 사진에는 귀여운 마녀를 연상시키는 그런지 스타일의 모자를 착용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8월 8일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