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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미우

아이브 장원영에게 딱 어울리는 Y2K 진주 코트룩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파리에서 진주 장식의 코트로 연출한 힙한 Y2K 스타일을 선보였다. 장원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laying alone in @miumiu" 라는 글과 함께 파리 명품 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장원영은 우월한 각선미의 블랙 미니스커트와 허리 라인이 드러난 블랙 크롭에 진주 장식이 들어간 코트를 매치해 인형 미모를 뽐냈다. 또 여기에 핑크 버킷햇과 그레이 버킷햇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해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달 22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After LIKE'를 발매했다. 더보기
전소미, 홀터넥 니트룩으로 아찔한 뒤태 공개 가수 전소미가 타이트한 홀터넷 니트룩 패션으로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게시글 없이 여러 장의 미국 일상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끌었다. 공개한 사진 속 전소미는 안경을 쓰고 머리를 뒤로 묶은 모습과 헐렁한 데님 팬츠에 등이 훤히 드러나는 홀터넷 니트로 아찔한 뒤태를 선보였다. 한편, 전소미는 Mnet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고, 지난해 '엑소엑소(XOXO)', '덤덤(DUMB DUMB)' 등을 발표했다. 더보기
윤아·장원영도 입은 '로우라이즈' 패션 한국에서도 통할까? 2022년 런웨이 트렌드 중 단연 눈에 띄는 패션은 골반에 걸쳐 입는 '로우 라이즈(Low rise)'패션이다. 미우미우는 밑위 길이가 극단적으로 짧아 골반에 걸치듯 입는 이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연예인 중에서는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 아이브의 장원영, 배우 이시영, 모델 아이린 등이 해당 패션으로 이슈몰이를 했다. 로우라이즈 패션의 유행은 러시아 출신 디자이너 로타 볼코바(38)가 미우미우 컬렉션을 통해 로우라이즈의 부활을 알렸고, 하의 허리선이 골반까지 내려오는 미니스커트에 크롭톱 니트를 스타일링해 허리 라인을 훤히 드러냈다. 샤넬도 골반에 걸치는 치마 위로 속옷 라인이 드러나는 로우라이즈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골반 라인에 주얼리 장식을 더해 흘러내릴 듯한 하의 스타일링을 더욱 강조했다.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