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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세아이 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미란다 커의 밀착 드레스룩 모델 미란다 커가 세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몸매를 선보였다. 미란다 커는 12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완벽한 S라인의 몸매가 드러나는 롱 슬릿 밀착 원피스와 복근이 드러난 블랙 스트링 브라톱 패션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미란다 커는 2010년 '반지의 제왕'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아들을 출산하였고, 2013년 이혼했다. 이후 스냅챗의 억만장자 CEO 에반 스피겔과 2017년 재혼해 두 아들을 낳았으며 현재 세 아들을 키우고 있다. 더보기
미란다 커(Miranda Kerr), 우아하면서 인형 같은 비주얼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가방 브랜드 사만사타바사(Samantha Thavasa)가 브랜드 뮤즈인 미란다 커(Miranda Kerr)와 함게 한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미란다 커는 매혹적인 미소와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발산해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공개된 화보 속 미란다 커는 심플한 화이트 원피스와 페도라를 매치해 부드러운 페미닌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베이지 컬러의 슈즈와 토트백으로 마무리해 포근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그녀는 명품 몸매가 드러나는 니트 소재의 투피스에 브라운 토트백을 더해 섹시하면서도 도회적인 가을 패션을 완벽히 연출했다. 미란다 커가 착용한 가방은 사만사타바사의 ‘클로이’와 ‘린다’ 제품으로 알려졌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