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란다 커가 세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몸매를 선보였다.
미란다 커는 12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완벽한 S라인의 몸매가 드러나는 롱 슬릿 밀착 원피스와 복근이 드러난 블랙 스트링 브라톱 패션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미란다 커는 2010년 '반지의 제왕'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아들을 출산하였고, 2013년 이혼했다. 이후 스냅챗의 억만장자 CEO 에반 스피겔과 2017년 재혼해 두 아들을 낳았으며 현재 세 아들을 키우고 있다.
'스타패션 > 스타패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혜수, 51세에도 힙한 데님 패션 (0) | 2022.06.16 |
---|---|
소녀시대 수영, 정경호도 보면 놀랄 금발에 크롭탑 패션 (0) | 2022.06.15 |
손흥민, 득정왕에서 이젠 버버리 앰버서더 선정 (0) | 2022.06.14 |
'서정희 딸' 서동주 볼륨감 돋보이는 스퀘어넥 패션 (0) | 2022.06.13 |
이현이, 어깨 드러낸 힙한 브런치룩...모델은 다르다 (0) | 2022.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