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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리 소울샵

길건, 공식 입장에 대한 내용('욕설 CCTV 영상' 및 '입장 발표' 전문) 정리(2015.03.31) 3월의 마지막, 가수 길건과 소속사 소울샵 사건이 길건의 기자회견으로 다시 한번 새간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길건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의 한 소극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소속사 경영진으로부터 언어폭력, 모멸감, 왕따 등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는 이전 소속사인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가 최근 자신을 비방하는 보도 자료를 내자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기자회견 이었다. 앞서 소울샵은 지난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3년 길건과 계약을 하면서 전속계약금과 선급금 등으로 총 4,215만원을 지급했으나, 길건이 이를 반환하지 않고 있다며 길건이 계약 해지에 이르는 과정에서 경영진에게 언어폭력을 행사하고, GOD 출신의 가수 김태우에게 차입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소란을 피우며 욕설을 한 사실.. 더보기
길건, 소울샵과 사건 현재까지 총정리! 가수 길건과 소속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의 분쟁이 더욱 심화되어가는 가운데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측이 가수 길건의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굳이 언급되지 않아도 되는 부분들까지 언급되며, 전입가경 분위기가 되어버리고 있습니다. 먼저, 23일 길건은 우선 23일 길건은 한 언론매체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현재 소율샵은 가수 메건리와 계약 무효 분쟁에서 패소한 상태로 또 다른 갈등을 빚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이 모든 사건들은 소울샵은 가수 김태우의 부인인 김애리씨가 경영이사로, 장모인 김모씨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10여 년을 함께 일해 온 기존의 경영진을 모두 퇴사시켰고, 부인 김애리의 경우, 메건리에게 각종 언어폭력을 가해 심한 우울증에 시달려 6월 정신과 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