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트래블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유, '칸'에서 생긴 일...어깨빵 논란에 '억'소리나는 목걸이까지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아이유가 드디어 칸 레드 카펫을 밟았다. 아이유의 칸 영화 데뷔작은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한국 영화 첫 연출작인 '브로커'로 송강호, 강동원, 이주영과 함께 올랐다. 26일 오후 7시(현지시각 27일 오전 2시) 칸 영화제의 팔레 데 페스티벌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브로커' 월드 프리미어 상영이 진행됐다. 아이유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그레이 카키톤의 오프숄더 드레스와 함께 다이아 목걸이와 귀걸이로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이날 아이유가 착용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귀걸이는 모두 쇼메 제품으로 귀걸이의 국내 가격은 2870만원, 목걸이는 1억1137만원에 이른다. 또한, 아이유의 우아한 자태에 매료된 팬들은 사진과 사인 요청이 쇄도했고, 아이유는 팬들이 모인 곳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