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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태연, 명품 가방과 함께 공개한 복근 소녀시대 태연이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청바지에 청색 셔츠를 입고 계단에 앉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명품 브랜드 L사의 캐리어를 앞에 두고서 탄탄한 복근과 함께 시크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태연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 중이다. 더보기
'피에르 상 앳 루이비통' 레스토랑, 5분 만에 사전예약 마감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운영하는 팝업 레스토랑 '피에르 상 앳 루이비통' 사전예약이 5분 만에 마감됐다. 루이비통은 지난달 26일 오후 6시부터 '캐치테이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레스토랑 사전예약을 받았다. 시간대는 점심 코스(12:00-14:00), 티 세트(15:00-17:30), 디너 코스(18:30-21:30)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월 1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데, 예약 창이 열리자마자 주말 예약은 1분 만에 마감됐고, 모든 시간대 예약 마감은 5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루이비통 팝업 레스토랑 '피에르 상 앳 루이비통'의 메뉴와 가격 구성은 런치 코스 13만원, 티 세트 8만원, 디너코스는 23만원이다. 레스토랑 내부는 루이비통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옮겨 담았다.. 더보기
배두나 공항패션. 수수한 블랙룩으로 공항패션 완성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배두나의 공항패션이 포착됐다. 배두나는 지난, 9일 인천공항에서 프랑스 브랜드 루이비통의 ‘2015 가을/겨울(F/W)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차 출국하기 위하여 인천공항을 찾은 배두나의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이날 배두나는 올 블랙룩으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루이비통의 새로운 아이코닉 가방으로 떠오르는 작은 트렁크를 의미하는 '쁘띠뜨 말(Petite Malle)' 소프트 버전으로 엣지를 더했다. 한편, 루이비통의 한국 뮤즈로 1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배두나는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로 부임한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ere)의 공식 초청으로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루이비통 패션쇼에 참석한다. 스타일스퀘어(Stylesquare)는 다양한 국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