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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라이즈패션

MZ세대 모태 센터 장원영, '미우미우' 패션 모아보기 최근 장원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iuMiu, MiuWander, AD'라는 글과 함께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미우미우(MiuMiu)의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속 장원영은 머리를 묶고 가죽재킷과 푸른색 상의를 매치하고, 치마는 골반에 걸쳐 속옷이 노출되는 '로우라이즈'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노란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어 밝은 느낌을 만들어냈다. MZ세대에서 가장 선호하는 비주얼을 가졌다는 평을 듣는 장원영은 2021년 '미우미우' 최연소 앰버서더로 발탁되면서 '인간 미우미우'라는 별명까지 얻어 그 화제성과 파급력을 입증했다. 또한, 장원영은 같은 옷임에도 다른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풀어헤친 긴 생머리에 상의 셔츠를 걷어올리고 검은색 가방을 매치해 성숙한 .. 더보기
윤아·장원영도 입은 '로우라이즈' 패션 한국에서도 통할까? 2022년 런웨이 트렌드 중 단연 눈에 띄는 패션은 골반에 걸쳐 입는 '로우 라이즈(Low rise)'패션이다. 미우미우는 밑위 길이가 극단적으로 짧아 골반에 걸치듯 입는 이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연예인 중에서는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 아이브의 장원영, 배우 이시영, 모델 아이린 등이 해당 패션으로 이슈몰이를 했다. 로우라이즈 패션의 유행은 러시아 출신 디자이너 로타 볼코바(38)가 미우미우 컬렉션을 통해 로우라이즈의 부활을 알렸고, 하의 허리선이 골반까지 내려오는 미니스커트에 크롭톱 니트를 스타일링해 허리 라인을 훤히 드러냈다. 샤넬도 골반에 걸치는 치마 위로 속옷 라인이 드러나는 로우라이즈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골반 라인에 주얼리 장식을 더해 흘러내릴 듯한 하의 스타일링을 더욱 강조했다.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