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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패션

김성령, "제 정신이 아닌 패션" 무엇이 문제길래... 배우 김성령이 비오는 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공개했으나 제 정신이 아닌 패션이 됐다고 한탄했다. 김성령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지로 빗물 다 쓸고 다님. 이 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제 정신 아닌 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성령은 타이다이 티셔츠에 와이드 롱 팬츠로 힙한 패션을 자랑했다. 여기에 버버리 체크 버킷햇을 쓰고 핑크 컬러의 핸드백을 어깨에 걸쳐 멋스러운 스타일 연출했으나 비로 인해 스타일을 망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성령은 1967년 2월 생으로 현재 56세의 나이로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지난 4월 종영한 드라마 '킬힐'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더보기
배우 김성령, 오랜만에 화사한 공항패션에 눈길 아름다운 여배우 김성령이 패션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김성령은 화사하면서 깔끔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이트 컬러의 데님 자켓과 블루 데님 팬츠는 스타일리쉬하면서도 품위있는 중년의 여성미를 선보였다. 김성령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여성복 '쁘렝땅(PRENDANG)' 제품으로 알려졌다. 내추럴한 텍스쳐가 돋보이는 코튼 린넨 혼방 데님라이크 자켓과 레이스 니트 탑, 워싱 데님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발랄한 룩을 완성했다. 한편, 김성령 올해 56살로 극강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