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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여사

김건희의 디올 사랑, "협찬 받은 적 없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 참석 당시 입었던 재킷이 명품브랜드 디올의 제품이라며 디올 측에서 협찬을 받은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맛 칼럼리스트로 활동하는 '황교익'씨는 지난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건희 여사의 체크 재킷 사진과 함께 "'새날'에서 김건희의 옷이 디올의 미발매품임을 확인해주었다"며 김건희 여사의 재킷에 협찬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언론이 이걸 파지 않는 게 신비롭다"며 "노랑 바탕에 검정 격자를 어디서 인상 깊게 본 것인데 하고 기억을 더듬다가 이 영화가 떠올랐다, "갱스 오브 뉴욕, 빌 더 부처가 입고 나온 바지"라고 언급하며 영화 '갱스 오브 뉴욕'의 한 장면이 담긴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그러면서 "김건희의.. 더보기
윤석열 당선인 부인 "김건희" 여사의 패션이 화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패션이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김 여사는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 이날도 훈훈한 패션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김 여사는 이날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인 구인사를 방문하면서 흰색 와이셔츠에 푸른색 재킷을 입고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검은색 치마를 입고 와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만들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바로 이 치마의 가격이었다. 이 치마는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5만 4000원에 판매되는 자체제작 상품이라는 것이었다. 이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영부인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과 대비되기 때문인데, 실제 김 여사는 공개 행보 때마다 저렴하면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패션을 선보였기 때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