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람학교폭력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가람, 학폭위 폭력 없었지만...'5호처분' 징계 수위는? 르세라핌의 멤버 김가람의 중학교 시절 학폭(학교폭력)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학교 시절 교내 학폭위(학교폭력위원회)에서 '5호처분'을 받았지만 물리적인 폭력은 없었다고 밝히면서 '5호처분'에 대한 징계 수위에 대해 많은 이들이 놀라했다. 하이브는 20일 학폭 의혹 관련 해명 입장문을 내며 김가람이 중학교 1학년 때 2018년 교내 학폭위에서 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피해를 입은 친구를 돕기 위해 나섰다가 벌어진 일이라고 전했다. 하이브측은 "학교폭력 피해를 주장하는 A씨가 학교에서 탈의 중인 친구의 속옷만입은 사진을 무단으로 촬영해 SNS에 올렸고, 이에 격분한 김가람과 친구들이 A씨에게 항의했다"며 "이 과정에서 물리적인 폭력은 없었고 A씨는 자신의 잘못을 시인했으나 어떠한 처벌도 받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