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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

'서정희 딸' 서동주 볼륨감 돋보이는 스퀘어넥 패션 방송인 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이라는 글과 함께 맨발로 잔디밭에 앉아 자연을 만끽하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서동주는 데님팬츠에 볼륨감이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스퀘어넥 티셔츠 패션을 선보였다. 맨발로 잔디밭에 앉아 있는 그녀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털털하다", "예쁘다", "언니 너무 예뻐요", "어디죠?", "상의 정보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동주는 올해 39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겸업하고 있으며,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 더보기
김희정, "원빈 조카 이제 그만" S라인 몸매로 섹시미 어필 김희정은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arina b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싱가포르를 여행 중인 김희정은 몸매가 드러나는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내며, 화려한 마리나 베이의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희정은 구릿빛 피부와 매끈한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하기도, 환하게 웃으며 여행을 즐기는 듯한 모습 등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정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2000년 방송된 SBS 드라마 '꼭지'에서 송명태(원빈)의 조카 꼭지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원빈 조카'라는 수식어를 얻을 만큼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다수의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