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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인스타그램

추석에 5.5끼 먹은 강민경 산책룩 가수 다비치의 강민경이 추석에 5.5끼를 먹었다며 자전거를 타며 운동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 대 5.5끼 먹은 사람 저요, 입 터진 연휴 잠재우며 움직이자 움직이자 몸을 움직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데님 반바지에 맨투맨 티셔츠를 착용하고 한강으로 자전거 산책을 나온 근황을 공개했다. 여전히 슬림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추석에 5.5끼를 먹어 자기 관리에 들어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8년 다비치로 데뷔한 강민경과 이해리는 지난 5월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했으며, 강민경은 패션 브랜드를 런칭해 CEO로 활동 중이다. 더보기
패션 CEO 강민경의 가을 산책룩 다비치 강민경이 팬츠와 재킷 셋업으로 가을 산책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이 시작되었어요"라느 글과 함께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짙은 브라운 컬러의 와이드 핏 팬츠와 화이트 셔츠, 블랙 베스트에 아이보리 재킷을 매치해 멋스러운 가을룩을 연출했다. 특히 한가롭게 가을 노을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민경은 2008년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데뷔해 지난 5월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했고, 패션 브랜드를 런칭해 CEO로 활동 중이다. 더보기
강민경, 여름 휴가도 떠나지 못하는 패션 CEO의 오피스룩 가수 강민경이 패션브랜드 CEO다운 패션 센스로 시선을 끌었다. 강민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매일 아침 운동하며 매일 밥해 먹고 매일 밤 편집하며 각종 업무 관련 컨펌지옥을 거닐다 쏟아지는 인스타 사람들 여행 사진을 보면서 아직 못 간 나의 휴가를 상상한다. 어제는 여름을 정통으로 맞다가 치렁치렁 긴 머리를 다듬고 층을 냈다 아무도 못 알아보지만 나름대로 가뿐하고 상쾌한 기분이 들어 사진을 찍었다. 곧 생일인데, 하늘 선물로 습하지 않고 뚱뚱한 구름이 떠 있는 파란하늘을 받고 싶다"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강민경은 화이트 팬츠에 민소매 니트를 착용하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2008년 데뷔한 다비치의 강민경과 이해리는 지난 5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