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십

예원 "이태임 선배님께 누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 스타일스퀘어에서 다뤘던 '이태원 & 예원'이 일단락 되면서 한참 뒤인 2015년 06월 03일 '예원'의 사과 편지가 공개되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예원이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불거졌던 배우 이태임과의 갈등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뜻을 전하는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 및 파트너로 출연한 동료 헨리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예원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예원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라고 편지글을 올렸다. 그녀는 “그 당시 처음 겪어보는 큰 여론에 독단적으로 입장 발표를 하기엔 제 한 마디에 많은 사람들의 입장이 있어 쉽게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 더보기
길건, 소울샵과 사건 현재까지 총정리! 가수 길건과 소속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의 분쟁이 더욱 심화되어가는 가운데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측이 가수 길건의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굳이 언급되지 않아도 되는 부분들까지 언급되며, 전입가경 분위기가 되어버리고 있습니다. 먼저, 23일 길건은 우선 23일 길건은 한 언론매체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현재 소율샵은 가수 메건리와 계약 무효 분쟁에서 패소한 상태로 또 다른 갈등을 빚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이 모든 사건들은 소울샵은 가수 김태우의 부인인 김애리씨가 경영이사로, 장모인 김모씨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10여 년을 함께 일해 온 기존의 경영진을 모두 퇴사시켰고, 부인 김애리의 경우, 메건리에게 각종 언어폭력을 가해 심한 우울증에 시달려 6월 정신과 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