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16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재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게시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시는 상큼한 미소와 폭풍 성장한 몸매에 데님 점프슈트룩으로 우월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탕웨이와 꼭 닮은 미모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전 축구선수 이동국과 미수코리아 출신 이수진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으며, 이재시는 이들 부부의 첫째 쌍둥이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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