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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스타패션

새신부 이해리, 가죽팬츠에 재킷으로 꾸안꾸 패션

가수 이해리

지난 5일 비연예인과 결혼한 다비치의 이해리가 결혼 후 첫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배고픈데 저녁에 조개구이를 먹어야 하니까 약속시간 전에 일단 샌드위치로 허기를 달래야지~하고 찍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다비치 이해리

공개한 사진 속 이해리는 카페에서 가죽 버뮤다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재킷을 걸치고 진주 목걸이와 슬라이드 샌들을 매치해 꾸안꾸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이해리의 결혼식에는 유재석, 이적, 조세호, 백지영, 선미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으며,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웨딩플래너 역할까지 맡아 둘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