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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스타패션

기은세, 장마철 날씨를 잊게하는 청청패션

배우 기은세

배우 기은세가 장마철 날씨를 잊게하는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기은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모해요? 맘에 드는 오오티디와 오늘자 꽃, 그리고 이탈리안 소시지 파스타와 베이비 브로콜리 맛있게 먹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기은세

공개한 사진 속 기은세는 데님 숏츠에 케이프에 꽃무늬 자수가 새겨진 데님 블라우스를 매치해 완벽한 청청 패션으로 기분 전환 ootd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화이트 체인백과 블랙 샌들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센스를 드러냈다.

 

한편, 기은세는 198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0세로, 2012년 1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고, 현재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