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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Beauty)/제품정보

이성경, '별똥별'에서 쓴 그 제품 어디꺼야?

배우 이성경

tvN 드라마 '별똥별'에서 배우 이성경이 사용한 뷰티 제품이 화제다.

'별똥별'에서 이성경은 스타포스엔터의 홍보팀장 오한별을 맡고 있으며, 스타포스엔터 소속 톱스타 공태성(김영대)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배우 이성경

극 중 오한별(이성경)은 공태성과 사랑에 빠지면서 로맨스 여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지난 5월 20일 태성과 연애를 시작하며 설레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하며 그녀의 피부 관리 제품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샤넬 안티에이징 세럼,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이성경이 사용한 뷰티 제품은 샤넬의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으로 샤넬의 시그니처인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 활력을 향상시키고 오랫동안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은 피부 노화의 첫 단계에 작용하며 피부 노화 증후를 완하하는데 도움을 주고 주름, 모공, 탄력, 광채 등의 개선 효과를 나타내는 안티에이징의 필수 아이템이다.

 

또한, 주요 성분인 레드 까멜리아는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해, 재생이 가능하도록 만든 클린 포뮬러로 환경까지 생각했다. 특히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은 95%의 자연 유래 성분과 76%의 까멜리아 추출 성분으로 이루어진 차세대 안티에이징 뷰티 세럼이다.

 

tvN드라마 '별똥별'

한편,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는 사람들의 피, 땀, 눈물이 담긴 로맨틱 코미디로 매니저, 홍보팀, 기자 등 연예계 최전방에 위치한 이들의 치열한 라이프와 설레는 로맨스가 가미된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