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패션/스타패션

얼마전 종영한 '펀치' 김아중 검사의 시계를 한번 알아보자!

 

 

얼마전 종영한 SBS 월화 드라마 '펀치'에서 서울지검 강력부 여검사 역할을 맡은 김아중(신하경 역)의 패션이 종영한 지금까지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당당한 이시대의 여성상을 보여준 신하경역의 김아중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신하경 패션룩'이라고 불리우는 강력부 여검의 스타일링에 대한 팁을 보자.

 

 

 

 

김아중(신하경 역)은 극중 강력계 검사이면서 한 아이의 엄마로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이미지를 동시에 지니고 있어 이를 연출하기 위해 세련되고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실용성을 중시했다. 또한, 스커트 보다는 팬츠 정장으로 단정함을 더했으며, 화려한 주얼리나 액세사리를 배제하고 워치 아이템 하나로 포인트를 주었는데, 군더더기 없이 딱 떨어지는 슬림한 모노 톤의 롱 코트나 하프길이의 자켓에 디테일을 줌으로서 한층 더 심플 하면서도 모던함을 강조하였고, 포인트 아이템으로는 전통 클래식 워치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레이디 아르데코(Lady Art Deco) 라인으로 페미니한 여성미와 고급스러움을 연출하여 더욱 패션의 완성도를 높여 주었습니다.

  

 

프레드릭 콘스탄트 아르데코 라인 제품

 

여러분들도 커리어 우먼이라면 강력부 여검 패션을 한번 따라해보심은 어떠실까요? ^^

 

사진 : SBS 월화드라마 '펀치' 스틸컷

 

 

 

 

    스타일스퀘어(Stylesquare)는 다양한 국내외 다양한 패션 정보(남성패션, 여성패션)는 물론, 뷰티,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스타일스퀘어 에디터팀   stylesquare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