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가죽자켓을 이용한 시크한 공항패션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차 태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나타났다.

 

 

손담비는 바디 라인이 돋보이는 디스트로이트 진에 블랙 레더 자켓을 가볍게 걸쳐 시크하며 도발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여기에 블랙 컬러의 지힐과 빈티지 무드의 크림 컬러 토트백, 그리고 마지막으로 금빛이 나는 선글라스까지 착용해 손담비 특유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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