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스냅백을 활용한 '남친룩 공항패션' 완성

 

최근 드라마 '힐러'를 종영한 배우 지창욱이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지창욱은 명품 브랜드로 유명한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행사 참석차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또한, 지창욱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활용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는데 포인트로 스냅백을 뒤집어 착용해 캐주얼한 멋을 더 주었다.

 

 

위 스타일로 지창욱은 자신만의 멋을 보여줬으며, 남친룩으로 적절한 '가볍고 심플한' 블랙 스타일을 만들어, 주변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지창욱은 최근 종영한 '힐러'를 통해 연기력과 인기를 동시에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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