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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장원영, 파리에서 낭만을 담은 가을룩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파리의 낭만을 담은 가을룩을 공개했다. 장원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파리에서 가져온 것(Something I brought from Paris)"라는 글과 함께 필름 카메라에 담았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장원영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풍성한 벌룬 톱과 화려한 팔찌, 목걸이로 공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고, 두툼한 체크 코트로 성숙한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가 하면, 땡땡이 블랙 재킷을 입고 여유롭게 파리의 낭만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19세인 장원영은 음악, 화보, 패션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MBC2 '뮤직뱅크' MC로 활약하고 있다. 더보기
최준희, MZ세대도 푹 빠질 스타일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MZ세대도 푹 빠질 취향저격 스타일 쇼핑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준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대 받았어요. 입구에 거대 고양이가 저를 반겨주었답니다. 무엇보다도 의류들이 참 취향저격 이었어요"라며 초대 받아 패션 매장을 방문해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준희는 허리 라인이 드러난 크롭 티셔츠에 레더 재킷과 크롭 핑크 재킷을 걸친 귀엽고 발랄한 모습과 후드 스웻셔츠를 착용한 캐주얼한 모습으로 변신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연예기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하고,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더보기
대세 배우로 등극한 '아이유'의 애슬레저룩 대세 배우로 떠오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패셔너블한 애슬레저룩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와 함께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Go For It'을 주제로 삶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MZ세대들을 위한 편안하면서도 활동적인 여름 패션을 담아냈다. 아이유는 운동할 때도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애슬레저룩과 진주 목걸이, 체인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감각적인 여름 애슬레저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아이유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영화 '브로커'에 출연했으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고 대세 배우로 등극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