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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E

블랙핑크 제니, 샤넬 맞춤 옷 입고 파리에서 콘서트 블랙핑크(BLACKPINK) 제니(JENNIE)가 세계 유명 명품 브랜드 샤넬의 커스텀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제니는 지난 11일과 12일, 파리에서 열린 블랙핑크 '본 핑크(Born Pink)' 월드투어에서 솔로곡 'You & Me'를 공연하는 동안 샤넬의 버지니 비아르가 제작한 커스텀 의상을 입었다. 버지니 비아르는 제니를 위해 러플 장식이 돋보이는 크레이프 조젯(Georgette) 소재와 레이스 소재의 화이트 뷔스티에에, 미니 스커트에는 블랙 그로그랭 소재의 벨트와 블랙 새틴 리본에 화이트 시퀸 장식이 들어간 까멜리아까지 맞춤 의상을 제작했다. 또 블랙 스웨이드 롱 글러브와 화이트&블랙 글리터 슈즈까지 구성해 파리 콘서트를 빛냈다. 한편, 제니는 2017년부터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더보기
블랙핑크 제니, '달려라 하니' 티셔츠로 매력 발산!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JENNIE)가 '달려라 하니' 티셔츠와 핸드백으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제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블랙 코트, 가죽 팬츠와 함께 '달려라 하니' 주인공 하니가 그려진 티셔츠와 미니백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달 29일 유럽투어를 위해 멤버 전원이 영국으로 출국한 블랙핑크는 2일 런던 '디 오투(THE O2)'에서 월드투어 유럽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더보기
블랙핑크(BLACKPINK) 제니, 멤버들과 깜찍한 시밀러 프레피룩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JENNIE)가 월두투어 서울 공연에서 팬들과 만난 소감을 전했다. 제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너무 뜻깊은 날이었다"며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KSPO DOME에서 개최한 월드투어 '본 핑크' 서울 공연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제니는 "이 공연을 함께 만든 모든 분들과 그 자리를 빛내준 우리 블링크 고맙다"며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이제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는데 여러분들의 응원을 받으며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고 전했고, "본 핑크 투어 파이팅! 블핑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 멤버들과 귀여운 후드티와 미니 스커트로 연출한 시밀러 프레피룩으로 케미를 발산해 팬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