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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아이돌

성유리, 쌍둥이 엄마의 과감한 시스루룩 그룹 핑클 출신의 배우 성유리가 시스루룩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유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ean-Michel Othoniel"이라는 글과 함께 서울시립미술관에 전시 중인 프랑스 현대미술가 장-미셸 오토니엘의 전시회 '정원과 정원'을 관람하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성유리는 블랙 시스루 롱 스커트와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과감하면서도 단아한 느낌의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초커를 매치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패션 센스를 뽐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결혼 5년 만에 쌍둥이 딸을 엄마가 됐다. 더보기
1세대 아이돌 폭행 누구? "음악이 올드하다"고 말했다가...폭행 당했다 자신을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6일 온라인 커뮤니티인 네이트판에 '1세대 최고의 아이돌에게 폭행을 당해 꿈을 접었습니다. 사과받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글 작성자는 "6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그날만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며 글을 써내려갔다. 그는 "1세대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였던 A씨가 대표로 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연습생이었다. 이 그룹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아이돌 중 하나로, 지금까지도 많은 팬이 몰릴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2016년 2월 18일 소속사 대표 A씨와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음악이 올드하다""는 의견을 밝혀 폭행 당했다고 말했다. 또한 A씨로부터 "야이 XX년" 등의 욕설과 함께 오른쪽 뺨 4대, 왼쪽 뺨 2대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