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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백

미란다 커(Miranda Kerr), 우아하면서 인형 같은 비주얼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가방 브랜드 사만사타바사(Samantha Thavasa)가 브랜드 뮤즈인 미란다 커(Miranda Kerr)와 함게 한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미란다 커는 매혹적인 미소와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발산해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공개된 화보 속 미란다 커는 심플한 화이트 원피스와 페도라를 매치해 부드러운 페미닌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베이지 컬러의 슈즈와 토트백으로 마무리해 포근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그녀는 명품 몸매가 드러나는 니트 소재의 투피스에 브라운 토트백을 더해 섹시하면서도 도회적인 가을 패션을 완벽히 연출했다. 미란다 커가 착용한 가방은 사만사타바사의 ‘클로이’와 ‘린다’ 제품으로 알려졌다. .. 더보기
김희애, 변하지 않는 외모와 그녀의 공항패션 김희애는 역시 김희애였다. 그녀는 지난 14일 화보 촬영차 홍콩으로 출국하기 위하여 인천공항에 모습을 보였다. 먼저, 가장 놀란 것은 당연 세월이 흘렀어도 변하지 않는 그녀의 방부제 미모였고, 이어 배우 김희애만의 공항패션이었다. 이번 공항패션에서 그녀는 시크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묻어나는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해 더욱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와이드 팬츠와 오버사이즈 자켓으로 놈코어룩을 연상케 했으며, 클래식한 토트백을 매치해 공항패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배우 김희애가 선택한 아이템으로 가방의 경우, '펜디 피카부 백'으로 최근 최지우, 고소영 등이 애용하고 있는 백이며, 스니커즈의 경우, 이태리 빈티지 스니커즈 브랜드 '스터즈워(STUDSWAR)'의 '안젤로스(ANGELOS)', 선글라스는 독일 명.. 더보기
김태희, 트렌치코트 하나로 감각적인 공항패션 선보이다! 국내 대표 미녀배우 김태희가 올 화이트에 트렌치코트를 함께 매치한 감각적인 공항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태희는 설날이었던 지난 19일 화보 촬영 차 출국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평소 단아한 스타일의 공항 패션을 선보이는 김태희의 공항 패션은 그녀의 외모와 함께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태희의 공항패션은 이너 및 신발까지 올 화이트 아이템에 그레이 색상의 '트렌치코트'와 '토트백'을 매치해 세련되고 모던한 스타일을 선보여 공항을 방문한 방문객들에게도 큰 주목을 끌었다. 김태희가 착용한 트렌치코트와 토트백은 영국 유명브랜드 ‘버버리(BURBERRY)’ 제품으로 트렌치코트는 배우 김민희, 송지효 등 여러 스타들이 공항패션으로 선보였던 버버리의 스테디 셀러 아이템이다. 한편, 김태희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