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소재원피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랙핑크 제니, 타올 느낌 소재 원피스로 시선 압도!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제니(JENNIE)가 프랑스 럭셔리 샤넬(Chanel) 패션쇼의 여신으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쇼 참석 전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일 샤넬 2023 S/S 패션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 제니는 파리 패션위크 마지막날인 지난 4일(현지시간)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샤넬쇼에 큼지막한 로고가 새겨진 원숄더 미니 원피스와 로브 카디건을 두른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배스 가운이나 타월에 주로 활용하는 ‘테리(Terry)’ 소재는 2000년대 뉴트로 무드에 힘입어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에서 튜브 드레스, 쇼츠, 트레이닝복 등 다양한 테리 소재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블랙핑크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