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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티

오연서, 숏패팅은 이렇게 코디하세요 배우 오연서가 숏패딩을 입은 일상 데일리룩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게시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오연서는 벽에 기댄 채 크롭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에 숏패딩을 매치해 멋스러운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특히, 바지 허리단을 반으로 접어 로우라이즈 패션을 더해 더욱 힙한 느낌을 줬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30일 개봉한 영화 '압꾸정'에 ‘규옥’ 역으로 출연했다. 더보기
최준희, MZ세대도 푹 빠질 스타일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MZ세대도 푹 빠질 취향저격 스타일 쇼핑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준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대 받았어요. 입구에 거대 고양이가 저를 반겨주었답니다. 무엇보다도 의류들이 참 취향저격 이었어요"라며 초대 받아 패션 매장을 방문해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준희는 허리 라인이 드러난 크롭 티셔츠에 레더 재킷과 크롭 핑크 재킷을 걸친 귀엽고 발랄한 모습과 후드 스웻셔츠를 착용한 캐주얼한 모습으로 변신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연예기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하고,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더보기
이유리, 10대 아이돌 같은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 배우 이유리가 숏컷 헤어에 찢어진 블랙 스키니 진으로 10대 아이돌 같은 패션을 선보였다. 이유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동탁", "공마리,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라는 그로가 함께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숏컷 헤어 스타일에 블랙 크롭티와 블랙 스키니 진을 매치해 마치 아이돌 같은 스타일과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이유리는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받은 만큼 돌려주는 '공마리'역으로 출연한다. 더보기
스테파니 여름 출근길 크롭 패션...허리가 한 줌 가수 스테파니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녹화 방송 출근길에 선보인 패션이 화제다. 스테파니는 화이트 크롭 티셔츠와 블랙플레어 스커트로 블랙앤화이트 패션을 완성했다. 크롭 티셔츠 사이로 보이는 완벽한 복근은 스테파니의 패션을 더욱 빛나게 했다. 입구에 들어서기 전 스테파니는 취재진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한 스테파니는 가수, 뮤지컬, 무용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6월 23일 야구 선수로 활동한 브래디 앤더슨과 공개 열애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