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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르세라핌 카즈하·홍은채, 관능적인 코르셋 드레스룩 완벽 소화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카즈하와 홍은채가 '코스모폴리탄' 8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카즈하와 홍은채는 '파워풀하고 도전적인 여성'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펜디(FENDI)의 2022 가을/겨울 컬렉션의 관능적인 코르셋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화보 촬영 이후 개별 인터뷰를 통해 데뷔 후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먼저 카즈하는 "15년 동안 발레만 해온 저에게 케이팝은 완전히 새로운 세계"라며 "타이틀곡 'FEARLESS'에 나오는 '겁이 난 없지'라는 가사처럼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홍은채는 "데뷔 전에는 긴장할까봐 걱정했는데 막상 무대에 오르니 오히려 셀러고 즐겁다"며 "저는 무대를 즐기는 편인 것 .. 더보기
대세 배우로 등극한 '아이유'의 애슬레저룩 대세 배우로 떠오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패셔너블한 애슬레저룩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와 함께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Go For It'을 주제로 삶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MZ세대들을 위한 편안하면서도 활동적인 여름 패션을 담아냈다. 아이유는 운동할 때도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애슬레저룩과 진주 목걸이, 체인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감각적인 여름 애슬레저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아이유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영화 '브로커'에 출연했으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고 대세 배우로 등극했다. 더보기
나나, 압도적인 비율로 시선을 강탈하는 도발적인 모노그램 셔츠룩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7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압도적인 비율을 자랑했다. 나나는 이번 화보에서 크롭 재킷과 쇼츠, 브라까지 모노그램으로 통일된 핫팬츠 쇼츠룩과 블랙 후드 바디슈트 등으로 도발적이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패션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171cm의 우월한 몸매와 강렬한 눈빛,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글리치'는 UFO 커뮤니티 회원들이 정체불명의 불빛과 함께 사라진 사람들의 행방을 쫓으며 미스터리한 비밀의 실체에 다가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나나는 극 중 '허보라' 역을 맡았다. 또한, 최근 또 다른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캐스팅 소식도 전했다. '마스크걸'은 인기 웹툰.. 더보기
여성복 브랜드 시슬리(SISLEY), 배용준의 그녀 ‘박수진 원피스’ 완판!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출시한 여성복 브랜드 시슬리(SISLEY)의 ‘박수진 원피스’가 완판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박수진은 최근 배용준과 깜짝 결혼을 발표하며,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로 떠오른 박수진은 얼마전 ‘코스모폴리탄’ 5월호에서 다양한 원피스 화보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특히, 평소 상큼하고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이는 박수진은 도트 패턴의 화이트 컬러 원피스는 일명 ‘러브 원피스’로 알려지며 여성들 사이에 '겟 잇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주말 동안 박수진 원피스를 문의하는 전화가 쇄도했으며, 매장에서도 박수진 효과가 대단하다”라며 “현재 도트 패턴의 원피스는 리오더 진행 계획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결혼 발표 이후 연예계 활동을 이어갈지 박수진의 행.. 더보기
수지, 이민호와 데이트한 런던화보 공개 '최강 미모' 어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배우 이민호의 연인 미스에이(miss A) 수지의 화보가 공개됐다 . 3월 24일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http://cosmopolitan.joins.com/)'은 수지의 '런던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이민호와의 열애설이 터지고 난 직후라 그런지, 화보는 공개가 되자마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런던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수지는 상큼하면서도 성숙하고, 차분하면서도 펑키한 모습을 보여줬다. 올세인츠의 웨스턴 무드 스웨이드 재킷과 함께 쇼츠를 매치하기도하고 오버사이즈 데님 코트와 미니드레스를 매치하는 등 '수지'이기에 가능한 그녀 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낡은 건물을 뒤덮은 그래피티,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벽돌거리, 카페와 갤러리 등 이스트 런던의 독특한 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