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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최강 동안 미모' 최강희,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 국내에서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최강희가 최근 SNS를 통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도트 패턴의 베이직 원피스를 입고 음료를 마시거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최강희는 페미닌한 느낌을 살려주는 민트 컬러의 토트백을 매치해 소녀 같은 매력을 과시했다. 최강희의 토트백은 「루이까또즈」의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최강희의 네추럴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더해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사진은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의 4월호 현장에서 포착된 모습으로, 최강희는 최근 7일 종영한 tvN 드라마 ‘하트투하트’에서 차홍도 역을 열연한 바 있다. 스타일스퀘어(Stylesquare)는 다양한 국내외 다양한 패션 정보는 물론, 뷰티,.. 더보기
최여진 & 강소영, 모델 라인 돋보였던 ‘클럽 모나코’ 컬렉션 현장 SK네트웍스(대표 문종훈)가 사업 중인 ‘클럽 모나코(CLUB MONACO)’가 지난 3월 5일 신사동 가로수길 피트피 피트피 갤러리에서 2015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서 눈길을 끈것은 국내 최초로 클럽 모나코 신발과 악세서리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슈즈와 액세서리 라인은 블랙과 브라운, 라이트 베이지 톤으로 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 제품들이 주를 이루었다. 또한, 데님과 위빙, 스웨이드, 프린치, 스네이크, 펀칭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기본적인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다. 펌프스, 샌들, 슬링백, 스니커즈 등 총 14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우먼 컬렉션은 상품에 90년대 감성의 심플한 라인과 70년대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소재와 디자인이 더해졌다. 특히, 70년대를 연상시키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