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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패션

블락비 지코, 스타일과 편안함을 중시하는 공항패션 그룹 블락비 출신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21일 오후 밀라노에서 열린 펜디(FENDI) 2023 S/S 남성복 컬렉션 행사 일정을 마치고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코는 펜디 로고가 드러난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조거 팬츠에 컬러풀한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힙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버킷 햇과 펜디의 대표적인 FF 패턴에 FENDI 레터링이 새겨진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2011년 블락비로 데뷔한 지코는 '사람', '남겨짐에 대해', '아무노래', 'Summer Hate' 등 다수의 히트곡을 성공시키며 그룹 활동 외에도 솔로가수, 프로듀서로도 활약 중이다. 더보기
지코, 군 복무 끝나고 펜디 앰버서더로 활동 시작 그룹 블락비 출신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지난 4월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지난 5월 펜디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된 지코는 17일 오전 이탈리아 럭셔리 펜디(FENDI) 2023 S/S 남성복 컬렉션 행사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지코는 울오버 FF 자카드 셔츠 재킷과 블랙 반바지를 매치해 아이코닉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와 카멜색 트레블 백으로 편안함과 트렌디한 감성의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1년 블락비로 데뷔한 지코는 '아무노래', 'Summer Hate' 등 다수의 히트곡을 성공시키며 그룹 활동 외에도 솔로가수,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으며, 2018년 전 소속사를 나와 KOZ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대표가 됐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