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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공항패션

파리에서 돌아온 지드래곤(G-Dragon), 곧바로 롤스로이스 탑승 그룹 빅뱅(BIGBANG)의 멤버 지드래곤(GD)이 '샤넬 2022/23 크루즈 쇼'를 마치고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샤넬 로고가 크게 새겨진 줄무늬 티셔츠에 검은색 가디건과 루즈한 팬츠, 주차금지 표지가 그려진 모자를 쓰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곳곳에 스타일링한 액세서리들은 '인간 샤넬'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샤넬 제품으로 자신만의 독특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드래곤을 이날 기다리는 팬들과 많은 취재진에 부담스러운 듯 고개를 숙이고 빠르게 입국장을 빠져나가 흰색 롤스로이스 차량에 탑승했다. 롤스로이스 차량에 탑승한 지드래곤은 기다려준 취재진과 팬들을 위해 창문을 내리고 감사의 손 인사를 건네며 공항을 빠져나갔다. 한편, 지드래곤.. 더보기
오랜만에 공항패션, '원조 인간 샤넬' GD(지디) 공항패션 최근 신규 앨범을 낸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샤넬 2022/23 크루즈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 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는 지드래곤의 공항 패션을 위해 많은 취재진들이 모였는데, 특히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 이전 '원조 인간 샤넬'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았다. 지드래곤은 루즈핏 네이비 팬츠에 블랙 트위드 재킷을 매칭한 깔끔한 룩을 선보였으며, 레드 선글라스와 컬러풀한 운동화가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지드래곤은 샤넬의 엠버서더로 '샤넬 2022/23 크루즈 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