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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리스패션

지드래곤, 범접할 수 없는 '인간 샤넬'의 면모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가수 '지드래곤'이 샤넬 2022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번 샤넬 2022 크루즈 컬렉션은 지중해의 도시국가인 모나코에서 개최되었으며, 몬테카를로 비치 호텔과 주변 해변에서 화보촬영이 진행됐다. 지드래곤은 블랙팬츠에 그린 빛깔이 감도는 셔츠와 검은색 재킷으로 멋을 냈다. '인간 샤넬'이라고 불리는 만큼 액세서리 역시 샤넬 제품으로 가득했고, 샤넬의 체인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젠더리스룩을 완성했다. 패셔니스타답게 헤어스타일은 핑크색이 감도는 노란빛의 장발 머리와 모자로 스타일링을 더욱 멋스럽게 완성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더보기
샤넬 앰배서더 지드래곤, 쇼파에 누워서 스킨십...누구길래 10일 그룹 빅백 멤버 지드래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oie de Vivr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의 제품을 착용한 인증샷과 쇼파에 누워있는 여성과 밀착 스킨십을 하고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드래곤은 나시티에 모던한 바지도 유니크하게 매치했고, 목걸이와 팔찌 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뿐만 아니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프랑스에서 한 여성과 밀착 스킨십을 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되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옆에 누구?", "행복해하는 모습 보니까 좋아", "5x5 BEBE", "U r 🔥🔥🔥 amazing 😍😘😍❤️🙌", "요줌 완전 폭풍 업댓이넹 완존조앗❤️❤️", "재밌게 놀다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