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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새댁 이해리, 섹시한 슬릿 원피스로 늘씬한 각선미 자랑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가 슬릿 민소매 원피스룩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해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와 나 키 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깊게 파인 슬릿 디테일이 들어간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여름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여기에 화이트 버킷햇과 미니백, 그리고 스포티한 스니커즈를 매치해 스타일의 포인트를 줬다. 특히, 이해리는 실제 161cm의 키를 훨씬 더 커보이게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7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5월 'Season Note'를 발매해 '팡파레'라는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더보기
새신부 이해리, 가죽팬츠에 재킷으로 꾸안꾸 패션 지난 5일 비연예인과 결혼한 다비치의 이해리가 결혼 후 첫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배고픈데 저녁에 조개구이를 먹어야 하니까 약속시간 전에 일단 샌드위치로 허기를 달래야지~하고 찍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해리는 카페에서 가죽 버뮤다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재킷을 걸치고 진주 목걸이와 슬라이드 샌들을 매치해 꾸안꾸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이해리의 결혼식에는 유재석, 이적, 조세호, 백지영, 선미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으며,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웨딩플래너 역할까지 맡아 둘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