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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공항 스타일

이민호, 빨간색 야구 점퍼에 훈훈한 공항패션 미쓰에이(miss A) 수지의 남자 배우 이민호가 쌤소나이트 행사 참석차 4월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했다. 이날 이민호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민호는 최근 미쓰에이 수지와 열애를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이민호 소속사 스타하우스 측은 “이민호가 수지와 만난 것은 1개월 정도 됐으며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느끼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민호는 영화 ‘강남 1970’ 출연한 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타일스퀘어(Stylesquare)는 다양한 국내외 다양한 패션 정보는 물론, 뷰티,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스타일스퀘어 에디터팀 stylesquarekorea@gmail.com 더보기
이민호, 눈길 사로 잡는 스트라이프 니트로 '남친룩' 공항패션 완성 배우 이민호의 공항패션이 인천공항을 방문한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민호는 파리에서 진행되는 화보촬영을 하기 위해 10일 오후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매번 공항패션을 통해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이민호는 이번에도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한 룩을 선보이며 인천공항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민호는 '디올 옴므'의 스트라이프 포플린 셔츠에 봄을 연상케 하는 네이비, 옐로우 컬러 니트 스웨터를 레이어드 하고 라이트 블루 데님팬츠를 롤업으로 착용해 훈훈한 기럭지를 뽐냈다. 쌀쌀한 날씨에 맞춰 디올 옴므 캔버스 더플 코트를 더해 캐주얼 룩 에지를 더했다. 여기에 깔끔함이 돋보이는 화이트 레더 스니커즈를 매치하고 투 핸들 블랙 레더 브리프 케이스를 선택해 완벽한 봄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한편, 지난 4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