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웨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개념 패션 렌털 서비스 오픈! 신개념 패션 렌털 서비스가 나타났다. 한 달에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원하는 옷을 마음대로 입을 수 있는 패션 렌털 서비스로 ‘원투웨어(want to wear, 대표 김조은)’를 지난 7일 오픈했다. ‘원투웨어’는 옷 한 벌 가격 수준인 이용료를 지불하면 이용 기간 동안 옷을 마음껏 바꿔 입을 수 있는 패션 렌털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월정액을 내면 원하는 옷을 입고 싶은 만큼 입고 있다가, 다른 원하는 옷으로 횟수에 제한 없이 교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구입한 옷을 몇 번 입고 질려서 방치하게 되는 경우 없이 계속해서 새로운 옷을 착용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피복 비용이 상당히 낮아질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기존의 의류 판매점에서 취급하는 베이직한 제품이 아닌 이용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