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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팬츠

강민경, MZ세대를 위한 니트 뷔스티에룩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MZ세대를 위한 니트 뷔스티에룩을 선보였다. 강민경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와이드팬츠와 화이트 셔츠에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스타일리시한 뷔스티에룩을 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여기에 비니와 백팩을 매치해 10대 소녀 같은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2008년 데뷔해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활동하고 있는 강민경은 지난 5월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했으며,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더보기
김성령, "제 정신이 아닌 패션" 무엇이 문제길래... 배우 김성령이 비오는 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공개했으나 제 정신이 아닌 패션이 됐다고 한탄했다. 김성령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지로 빗물 다 쓸고 다님. 이 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제 정신 아닌 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성령은 타이다이 티셔츠에 와이드 롱 팬츠로 힙한 패션을 자랑했다. 여기에 버버리 체크 버킷햇을 쓰고 핑크 컬러의 핸드백을 어깨에 걸쳐 멋스러운 스타일 연출했으나 비로 인해 스타일을 망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성령은 1967년 2월 생으로 현재 56세의 나이로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지난 4월 종영한 드라마 '킬힐'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더보기
이주영, '브로커' 형사 냄새 폴폴 풍기는 패션 배우 이주영이 보이시하면서도 매력넘치는 출근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주영은 7일 오후 서울 목동 SBS 방송국에서 열리는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참석하면서 숏컷과 와이드 팬츠로 보이시한 매력을 뽐냈고, 상의는 흰색 셔츠로 깔끔함을 더했다. 한편, 이주영은 칸 영화제의 남우주연상 작품으로 6월 8일에 개봉 예정인 영화 '브로커'에서 형사 역을 맡았다.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박스를 중심으로 아이를 포기하는 엄마와 아이를 파는 브로커, 그리고 이들을 쫓는 형사들의 이야기로 배우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아이유), 이주영 등이 출연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