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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크롭티

레드벨벳 조이, 크롭티로 개미허리 뽐내는 일상룩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크롭티셔츠로 늘씬한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16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미모드"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크롭티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여리여리한 개미허리 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답다", "와...파이팅", "언니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에서 시골 토박이 파출소 순경 자영역으로 출연 중이며, 지난 3월에는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 웬디)의 미니앨범 '필 마 리듬'을 발매해 활동했다. 더보기
이유리, 10대 아이돌 같은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 배우 이유리가 숏컷 헤어에 찢어진 블랙 스키니 진으로 10대 아이돌 같은 패션을 선보였다. 이유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동탁", "공마리,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라는 그로가 함께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숏컷 헤어 스타일에 블랙 크롭티와 블랙 스키니 진을 매치해 마치 아이돌 같은 스타일과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이유리는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받은 만큼 돌려주는 '공마리'역으로 출연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