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봄스타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지현·한채영·김윤진 등 전시회에서 만난 연예인들... 봄 패션을 뽑내다 지난 6일 전지현, 한채영, 김윤진, 강승현, 하석진 등 명품 여배우들을 비롯 연예인들이 행사장에 모였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예화랑 갤러리에 열린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루즈 앤 라운지(rouge & lounge)'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전시회에 참석한 것. 특히, 루즈 앤 라운지의 뮤즈인 전지현은 블랙 코트 패션으로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V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스퀘어 백을 착용해 모던한 분위기를 더했다. 반면, 한채영은 전지현과 대조적으로 깔끔한 화이트룩을 연출했다. 그녀는 짧은 기장의 화이트 원피스에 허리 라인을 조여 여성미를 살리면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여기에 레드 컬러의 힐과 블랙 백을 매치해 그녀만의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전지현, 한채영에 이.. 더보기 봄(Spring)을 위한 '뉴욕패션위크스타일' 아이디어! 최근 가을/겨울 뉴욕패션위크에서 봄(Spring)에 입기 좋은 다양한 스타일들이 나왔다. 특히, 이번에는 레이어드 및 악세서리 등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 패션들이 나왔으며, 한국에서는 봄에 입기 좋은 스타일로 소개하기 좋은 스타일의 옷들이 많이 나와 추천해 보고자 한다. 위 스타일들은 레이어드 패션이다. 특히, 터틀넥 위에 민소매 드레스로 레이어드하여 살짝 추울수도 있는 봄 날씨에 입기 적합한 스타일로 표현했다. 두번째는 터틀넥 스타일의 의상 위에 굵은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미를 더해주며, 시계, 가방 등으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을 더욱 세련되게 만들었다. 이번에는 상의에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으며, 가을 뉴욕패션위크에서 트랜드 중 하나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