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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서리

손연재의 핑크빛 스타일링! 대한민국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가 러블리 댄싱걸로 변신해 화제다.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손연재와 함께 한 핑크빛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손연재는 자유 자재의 포즈를 선보이며 순수한 여성미와 함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 속 손연재는 파스텔컬러의 상의에 슬림한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플리츠스커트를 매치해 귀여운 발레리나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핑크 컬러의 핸드백으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강조했다. 또 다른 화보 속 손연재는 브이넥 디테일이 돋보이는 베이비핑크 컬러의 블라우스를 착용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어필했다. 특히 그녀의 은은한 핑크 컬러의 목걸이와 귀걸이가 그녀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손연재가 착용한 핸드백과 주얼리는 제이에스티나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더보기
최여진 & 강소영, 모델 라인 돋보였던 ‘클럽 모나코’ 컬렉션 현장 SK네트웍스(대표 문종훈)가 사업 중인 ‘클럽 모나코(CLUB MONACO)’가 지난 3월 5일 신사동 가로수길 피트피 피트피 갤러리에서 2015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서 눈길을 끈것은 국내 최초로 클럽 모나코 신발과 악세서리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슈즈와 액세서리 라인은 블랙과 브라운, 라이트 베이지 톤으로 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 제품들이 주를 이루었다. 또한, 데님과 위빙, 스웨이드, 프린치, 스네이크, 펀칭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기본적인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다. 펌프스, 샌들, 슬링백, 스니커즈 등 총 14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우먼 컬렉션은 상품에 90년대 감성의 심플한 라인과 70년대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소재와 디자인이 더해졌다. 특히, 70년대를 연상시키는.. 더보기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의 S/S 2015 악세사리 컬렉션 Water In Love’ by Peter Lippman for Louboutin Spring/Summer 2015 Lookbook ◆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S/S(Spring/Summer) 2015 악세사리 컬렉션 크리스찬 루브탱이 2015 S/S 시즌 악세사리 컬렉션을 발표했다. 이번 컬렉션 룩북의 사진 촬영은 포토그래퍼 '피터 리프만(Peter Lippman)'의해 진행되었으며 ‘Water in Love’를 주제로 촬영했다. 이번 컬렉션은 블라드미르 나보코프의 소설 '로리타'와 미국 남서부의 예술과 건축 문화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새로운 구두 제작 기술이 적용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물결모양의 스틸레토힐이다. Water In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