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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브리스

이유리, 강렬한 숏컷 헤어와 올 블랙 패션 배우 이유리가 강렬한 숏컷 헤어와 올 블랙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외수영장 촬영중, 공마리, 마녀는 살아있다"라는 글과 함께 6월 25일 첫 방송될 TV조선 토요일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유리는 뜨거운 햇빛 아래 선글라스를 끼고 숏컷 헤어에 슬리브리스 미니 랩 원피스로 '마녀룩'을 완성했다. 이유리가 출연하는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블랙코미디로 이유리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실현하는 '공마리'역을 맡았다. 더보기
'공개 열애중' 김나영, 시원한 나시로 스타일링한 올화이트 패션 공개 열애중인 방송인 김나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10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여름 날씨에 어울리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과 화이트 린넨 팬츠로 올화이트 패션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가방 어디껀가요", "아파트 벽에서 이런 느낌이라니...역시", "멋지네요", "상의정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나영은 올해 42세로 2019년 1월에 이혼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지난해 10월 한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가수 겸 화가 마이큐(유현석,40)와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