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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일상

뱅헤어로 변신한 송혜교의 일상 공개 배우 송혜교과 반려견과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아지 이모티콘과 함께 별다른 게시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앞머리를 자른 뱅헤어로 변신해 더욱 어려진 모습으로 반려견 루비를 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송혜교는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와 손잡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더 글로리'는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를 한 주인공이 건축가 꿈을 포기하고 가해 주동자가 결혼과 출산, 그리고 그 아이가 학교에 입학할 때를 기다렸다가 아이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 슬픈 복수극이다. 더보기
뉴욕을 홀린 송혜교의 스웻셔츠 패션 배우 송혜교가 완벽한 뉴요커의 모습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게시글 없이 뉴욕패션위크 일정 중 한가로운 일상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블랙 선글라스에 스웻 반바지와 스웻셔츠 셋업 패션으로 시크하면서도 힙한 산책룩을 선보였다. 특히, 반려견과 함께 야외에서 시간을 즐기는 민낯의 수수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는 현재 2023년 S/S 뉴욕패션위크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이다. 한편, 송혜교는 '태양의 후혜' 김은숙 작가와 손잡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