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송지효패션

송지효, 갈수록 과감해지는 패션 '무슨 일이?' 배우 송지효가 과감한 패션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송지효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 여름날"이라는 글과 함께 튜브톱을 걸친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공개한 사진 속 송지효는 와이드핏 찢어진 청바지에 어깨가 드러나는 브라운 튜브톱을 입어 힙하면서도 걸크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송지효는 최근 어때와 가슴이 깊게 파인 민소매 티셔츠와 화이트 브라톱을 입은 스타일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송지효는 최근 한 방송을 통해 숏컷 변신에 대해 "술을 많이 먹고 직접 머리카락을 잘랐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더보기
송지효, 팬들도 놀라게 할 시스루 니트 패션 배우 송지효가 팬들도 놀라게 할 오버핏 니트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송지효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시스루 패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송지효는 강렬한 숏컷 헤어스타일에 블랙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지효는 최근 한 웹예능에 출연해 "술을 엄청나게 먹고 내가 직접 잘랐다"며 "술 먹고 갑자기 순간 욱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왜 이 짓을 하고 있어'라는 생각에 치약이나 화장품 다 썼을때 자르는 가위를 들고 내가 잘라버렸다"고 숏컷 헤어 스타일의 일화를 밝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