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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윤아, 청자켓에 샤넬 백으로 청순한 공항패션 완성!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4일 오후 드라마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광저우로 출국하고 있다. 윤아는 청재킷에 플랫슈즈, 샤넬 화이트 백을 들어 발랄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윤아가 주연을 맡은 중국 드라마 '무신 조자룡'은 영웅 조자룡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극으로, 개성 강한 인물들이 펼치는 전쟁, 사랑, 성장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본 드라마는 오는 8월 중국 후난위성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스타일스퀘어(Stylesquare)는 다양한 국내외 다양한 패션 정보는 물론, 뷰티,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스타일스퀘어 에디터팀 stylesquarekorea@gmail.com 더보기
소녀시대 윤아, 상큼한 봄 공항패션 선보이다.. 소녀시대는 현지에서 4월 22일 발표하는 일본 9번째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 작업을 마친 후 오는 7일 귀국할 일정으로 출국했다.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새 싱글을 공개하는 것은 지난 2013년 9월 '갤럭시 슈퍼노바'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특히 이는 제시카가 빠진 후 일본에서 처음 발표하는 것으로,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014년 7월 발매한 일본 첫 베스트 앨범 ‘THE BEST’로 ‘베스트 3 앨범(아시아 부문)’에 선정된 동시에 ‘THE BEST’에 수록된 발라드 신곡 ‘Indestructible’으로 ‘올해의 노래 by 다운로드(아시아 부문)’에도 올라 2관왕을 기록했다 스타일스퀘어(Stylesquare)는 다양한 국내외 다양한 패션 정보(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