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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원조 요정, 성유리의 핑크 원피스룩 1세대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핑크 원피스룩으로 가을 햇살 속의 여신 자태를 뽐냈다. 성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이 좋아서, 햇살이 적당해서"라는 글과 함께 가을 햇살을 만끽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성유리는 핑크 벌룬 원피스를 입고 쌍둥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와 동안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더보기
성유리, 쌍둥이 엄마의 과감한 시스루룩 그룹 핑클 출신의 배우 성유리가 시스루룩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유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ean-Michel Othoniel"이라는 글과 함께 서울시립미술관에 전시 중인 프랑스 현대미술가 장-미셸 오토니엘의 전시회 '정원과 정원'을 관람하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성유리는 블랙 시스루 롱 스커트와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과감하면서도 단아한 느낌의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초커를 매치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패션 센스를 뽐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결혼 5년 만에 쌍둥이 딸을 엄마가 됐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