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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패션

선미, 강렬한 눈빛과 보헤미안 트렌치룩의 조화 가수 선미가 강렬한 눈빛과 과감한 포즈의 모던 보헤미안룩을 선보였다.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선미는 프렌치 시크를 대표하는 프랑스 럭셔리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사벨 마랑(Isabel Marant)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긴 생머리와 짙은 메이크업의 선미는특히 가죽 오버롤 팬츠, 오렌지 컬러의 스웨터와 팬츠, 그리고 클래식한 스퀘어 디자인과 에스닉한 버클 디테일이 매력적인 백 등으로 연출한 자유로운 보헤미안 프렌치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음반 '열이올라요'를 발매했으며, SBS 웹 예능 '쇼!터뷰'등을 통해 진행 실력을 뽐내기도 했으며, 여자 솔로 가수 최초로 두 번째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더보기
선미, 크롭 니트에 로우라이즈 스타일로 섹시미 어필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가 Y2K 패션으로 섹시미를 어필했다. 선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by 내 동생"이라는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사진 작가로 활동 중인 선미의 남동생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어깨를 드러낸채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오프숄더 트렌치 코트룩, 복근이 돋보이는 크롭트 니트와 로우라이즈 스커트로 힙한 Y2K 패션을 연출했다. 더불어 컷아웃 디테일의 클리비지 원피스와 재킷을 매치한 섹시한 슈트룩과 니트탑과 다크 그레이 데님 팬트로 연출한 섬머룩 등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선미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그룹 해체 후에는 솔로아티스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파격적인 무대 퍼포먼스와 장악력, 차.. 더보기
선미, "이러다 죽겠다 싶어" 9kg 증량...그래도 여전히 슬림한 몸매 가수 선미가 LA 해변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미국 LA 해변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오렌지 컬러의 헤어 스타일에 어때를 드러낸 블랙 크롭티와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슬림한 몸매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선미는 지난 2020년 JTBC '아는 형님'에서 건강을 위해 몸무게를 증량했다고 전했다. "'주인공'할 때 41kg까지 빠졌다가 내가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50lg까지 찌웠다"며 무려 9kg 증량한 사실을 밝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