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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블랙핑크 제니, 샤넬 맞춤 옷 입고 파리에서 콘서트 블랙핑크(BLACKPINK) 제니(JENNIE)가 세계 유명 명품 브랜드 샤넬의 커스텀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제니는 지난 11일과 12일, 파리에서 열린 블랙핑크 '본 핑크(Born Pink)' 월드투어에서 솔로곡 'You & Me'를 공연하는 동안 샤넬의 버지니 비아르가 제작한 커스텀 의상을 입었다. 버지니 비아르는 제니를 위해 러플 장식이 돋보이는 크레이프 조젯(Georgette) 소재와 레이스 소재의 화이트 뷔스티에에, 미니 스커트에는 블랙 그로그랭 소재의 벨트와 블랙 새틴 리본에 화이트 시퀸 장식이 들어간 까멜리아까지 맞춤 의상을 제작했다. 또 블랙 스웨이드 롱 글러브와 화이트&블랙 글리터 슈즈까지 구성해 파리 콘서트를 빛냈다. 한편, 제니는 2017년부터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더보기
돌아온 지드래곤, '샤넬 피어싱'으로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하다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보그코리아 화보 컷 비하인드가 담겼다. 화보 표지 모델이 된 지드래곤은 자신이 뮤즈로 있는 명품 브랜드 샤넬의 액세서리로 치장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입술과 치아에도 샤넬 피어싱을 착용해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블랙핑크 제니와 결별설이 불거졌지만 이에 대해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고 있다. 더보기
지드래곤, '샤넬 커넥츠' 팟캐스트 시즌2 출연 샤넬의 예술 문화 팟캐스트인 '샤넬 커넥츠(CHANEL Connects)'가 시즌2로 새롭게 시작한다. 시즌2 역시 영화와 예술, 춤, 음악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들을 모아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구하는 컨텐츠들로 구성되며, 시즌1 기존 참여자 외에도 각 분야와 업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출연진들이 새롭게 함께한다. 시즌2는 한국의 패션 스타일의 아이콘이자 뮤지션인 지드래곤, 영국 영화배우 메이지 윌리엄스(Maisie Williams), 캐나다 가수 그라임스(Grimes), 미국 화가 케힌데 와일리(Kehinde Wiley), 미국 댄서 릴 벅(Lil Buck), 미국 디제이 허니 디존(Honey Dijon), 한국계 미국인 설치미술가 아니카 이(Anicka Yi), 나이지리아 출신 영국.. 더보기
지드래곤, 범접할 수 없는 '인간 샤넬'의 면모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가수 '지드래곤'이 샤넬 2022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번 샤넬 2022 크루즈 컬렉션은 지중해의 도시국가인 모나코에서 개최되었으며, 몬테카를로 비치 호텔과 주변 해변에서 화보촬영이 진행됐다. 지드래곤은 블랙팬츠에 그린 빛깔이 감도는 셔츠와 검은색 재킷으로 멋을 냈다. '인간 샤넬'이라고 불리는 만큼 액세서리 역시 샤넬 제품으로 가득했고, 샤넬의 체인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젠더리스룩을 완성했다. 패셔니스타답게 헤어스타일은 핑크색이 감도는 노란빛의 장발 머리와 모자로 스타일링을 더욱 멋스럽게 완성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더보기
샤넬 앰배서더 지드래곤, 쇼파에 누워서 스킨십...누구길래 10일 그룹 빅백 멤버 지드래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oie de Vivr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의 제품을 착용한 인증샷과 쇼파에 누워있는 여성과 밀착 스킨십을 하고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드래곤은 나시티에 모던한 바지도 유니크하게 매치했고, 목걸이와 팔찌 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뿐만 아니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프랑스에서 한 여성과 밀착 스킨십을 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되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옆에 누구?", "행복해하는 모습 보니까 좋아", "5x5 BEBE", "U r 🔥🔥🔥 amazing 😍😘😍❤️🙌", "요줌 완전 폭풍 업댓이넹 완존조앗❤️❤️", "재밌게 놀다와😆".. 더보기
모나코를 뒤집은 지드래곤(GD)의 파격적인 럭셔리 패션 샤넬 엠버서더로 출국한 지드래곤이 파격적인 스타일링과 함께 세계적인 스타로써의 스타일 또한 선보여 화제다. 엘르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따르면 '5월 5일 어린이날, 샤넬은 프랑스 모나코 해변으로 초대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지드래곤은 '샤넬 2022/23 크루즈 쇼'에 참석했으며, 금번 행사에 컬러가 화려한 패션과 소품들로 치장한 채 모나코 해변과 암스테르담 거리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드래곤만이 소화할 수 있는 패션이라 칭송 받았다. 한편, 사진 속 지드래곤의 모습이 너무 야윈듯한 모습으로 나와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는 후문이다. 더보기
고준희, ‘샤넬’을 만나다... 배우 고준희와 샤넬이 만났다. 럭셔리 브랜드 샤넬(CHANEL)이 고준희와 함께 한 2015 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고준희는 도도함과 세련미를 넘나들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고준희는 도도하면서도 여유로운 표정으로 내추럴한 감성의 시크함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그녀는 블랙 앤 화이트의 조화가 돋보이는 모노톤 계열의 의상을 착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하고, 무심한 듯 재킷을 걸치거나 셔츠를 매치해 고혹적인 여성미를 드러냈다. 또한 골드, 실버 계열의 볼드한 액세서리와 워치를 매치해 트렌디한 감각을 어필했다. 고준희가 착용한 시계는 샤넬의 ‘보이프렌드 워치’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남성적 라인을 모티브로 제작돼 은밀하게 페미닌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특별한 매력의 여.. 더보기
2015 봄/여름 시즌 추천 여성 선글라스 스타일 바야흐로 선글라스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과거 자외선을 피하기 위하여 사용되었던 선글라스가 언제부터인가 패션 핫 아이템으로 각광받으며 많은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올 봄/여름 시즌에 추천할만한 여성 선글라스 아이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Over-Sized 다음날 아침 화장을 하지 않거나, 캐주얼복, 정장 등 다양한 복장들에 어울리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과거부터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디올(Dior), 카렌워커(Karen Walker), 필립 림(Phillip Lim) 등 기하학적인 스타일의 사각형 오버사이즈를 추천하는 바이다. Cat-Eye 여자에게 있어 캣아이 스타일의 선글라스는 가장 인기있는.. 더보기